nGarden

엔가든은 대구지역에 터전을 잡고 소규모 회사로 시작했지만, 저와 함께 큰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엔가든은 오랜 기간 동안 저와 뜻을 같이 하는 동지와도 같은 사람들이 기쁨과 고난과 슬픔을 함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엔가든에 모인 사람들은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엔가든은 ‘유대’. ‘배려’, ‘변화’라는 3대 핵심가치를 가지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 왔고, 그 여정은 아직도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쓰고 있는 호칭은 부장, 과장, 대리가 아닌 ‘영어’ 애칭입니다.
저 역시 ‘Tony Hong’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고, 직원들은 저를 ‘토니’라고 부릅니다.
회사에는 맥, 에디, 엔더, 클락, 반, 존, 로보트, 그레이스, 푸, 윌슨, 료 등도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저와 함께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엔가든이 걸어가는 길이 많은 신생 벤처기업들이 걸어가고 싶어 하는 길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기업으로 키워 나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엔가든 대표이사 홍성선